서면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노쇼’ 김현숙 장관은 여성가족부를 ‘개점휴업’ 상태로 만들어 놓고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최혜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노쇼’ 김현숙 장관은 여성가족부를 ‘개점휴업’ 상태로 만들어 놓고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여성가족부를 ‘개점휴업’ 상태로 만들어 놓은 김현숙 장관은 투명 장관을 자처하고 있습니까?
사표를 내고도 ‘김행 후보자 낙마 사태’로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무책임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잼버리 사태 당시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 '노쇼' 이후, 처음으로 여가위 국감장에 출석한 김현숙 장관은 '노쇼'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이 당당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도 모자라 해야할 일조차 방기해왔습니다.
김현숙 장관은 청년·여성폭력 예산을 줄줄이 일방 삭감하고, 끝내 국회 여성가족위 예·결산 심의 패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스스로 제출한 사표 처리도 안 되고, 장관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식물 장관'으로 인해 국회 여성가족위는 정상 운영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처음부터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언한 김현숙 장관은 ‘개점휴업’ 상태로 만들려고 작정했습니까?
적당히 자리 떼우고 대통령이 시키는 일만 하면서 버티다가 주요한 민생 정책들을 말살시키겠다는 속셈입니까?
윤석열 정부에 촉구합니다.
김현숙 장관 체제로는 여성가족부의 무능과 불신, 국회 경색국면이 해소될 수 없습니다.
여성, 가족, 청년들을 위한 주요 민생 정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즉시 김현숙 장관을 교체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