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오영주 후보자에 대한 불가사의한 인사, 능력과 자질, 도덕성이 인사기준이 맞습니까?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22일(금) 오후 1시 1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오영주 후보자에 대한 불가사의한 인사, 능력과 자질, 도덕성이 인사기준이 맞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는 불가사의 그 자체입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부산 엑스포 유치를 전담한 외교부 2차관입니다. 국민께 충격과 분노를 안겨준 엑스포 참사 책임자를 장관으로 영전하겠다니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눈에 보이질 않습니까?
각종 참사에 사과 한마디 없고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더욱이 책임자들이 꿋꿋이 자리를 지키거나 영전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은 가슴에 천불이 납니다. 국정 실패와 각종 참사를 부정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오기입니다.
35년간 외교관으로만 일해온 전문성 없는 오영주 후보자에게 중기부를 맡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오만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정 운영이 장난입니까?
더욱이 오영주 후보자의 남편은 민간인 사찰에 연루되어 실형을 받았고 당시 지검장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캠프에 들어가고 나서 사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부인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니 윤석열 정부의 법과 정의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금을 체납해서 압류까지 당했는데 법무부의 검증을 무사통과한 것도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능력도 자질도 도덕성도 모두 패스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보는 인사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문제 있는 사람들을 모으는 윤석열식 인사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책임성, 전문성, 도덕성을 갖춘 후보자를 세우려고 했다면 당장 오영주 후보자 등 부적격 인사들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십시오.
2023년 1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