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무능한 대통령의 아바타 비대위원장을 바란 국민은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62
  • 게시일 : 2023-12-22 11:51:34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무능한 대통령의 아바타 비대위원장을 바란 국민은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에게 당을 넘겨주면서 ‘분골쇄신’이라도 한 듯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던 약속은 어디로 가고, ‘아바타 비대위’란 말입니까? 

무능한 대통령도 부족해서 아바타 비대위원장이라니 국민은 안중에 없습니까?

국민의힘은 대선 승리 후 2년도 안 돼 비상대책위를 발족해야 할 정도로 국민께 외면 당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대통령인데 대통령의 아바타를 내세우며 쇄신을 말하다니 어이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 즉흥적인 지시, 무리한 인사, 무능과 무책임이 국민의힘을 비상 상황에 빠뜨렸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의 아바타에게 당을 통째로 들어다 바쳐 이제는 ‘용산 출장소’를 넘어 아예 ‘직할 체제’로 바꾸겠다니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모릅니까?

한동훈 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을 실질적인 당 총재로 추대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며, ‘국민의힘’이 아니라 ‘윤석열의힘’, ‘검찰의힘’임을 분명히 천명한 것입니다.

무능한 대통령의 아바타 비대위원장을 바란 국민은 없습니다. ‘아바타 비대위’를 간절히 바란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용핵관, 검핵관들 뿐입니다. 

국민께서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합작한 희대의 사기극을 준엄하게 심판하실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3년 1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