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은 상습적 막말러를 방치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37
  • 게시일 : 2023-12-21 13:22:46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은 상습적 막말러를 방치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지역 행사에서 “미추홀구 애들은 욕을 달고 다닌다”고 막말을 했습니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른 지역을 비하해도 욕을 먹을 일입니다. 하물며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인천의 특정 지역을 비하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더욱이 허 의장은 “청라에서는 그런 애들 없다”, “청라로 다시 이사 가고 싶다더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허식 의장은 인천시민이 우스워 보입니까?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나아가 선출직 공직자로서 자각이 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허식 의장의 막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허 의장은 지난 해 경찰을 ‘나부랭이’로 지칭하는가 하면 올해 10월에는 “인천 교육은 공산주의를 주입시킨다”고 매도했습니다.

 

급기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초상을 걸겠다고 주장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상습적 막말러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런 사람을 공천하고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의힘도 허식 의장처럼 인천시민이 우스워 보입니까?

 

국민의힘은 허식 의장의 반복되는 막말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즉각 징계하십시오. 허식 의장은 자신이 쏱아낸 막말들에 대해서 인천시민께 사과하고 시의원직을 사퇴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