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재벌총수들을 병풍으로 쓰는 것도 부족해서 술상무로 썼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94
  • 게시일 : 2023-12-15 14:01:45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재벌 총수들을 병풍으로 쓰는 것도 부족해서 술상무로 썼습니까?

 

국민 혈세를 써가며 해외에 나가서 재벌 총수와 ‘소폭 만찬’을 벌였다니 윤석열 대통령의 ‘일분일초를 아끼지 않고 쏟아붓는 혼신의 대장정’은 폭음입니까?

 

엑스포 유치 결정 나흘 전,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의 한 고급 한식당에서 재벌 총수들과 ‘소폭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러고도 ‘일분일초를 아끼지 않고 쏟아붓는 혼신의 대장정’이라고 국민을 우롱했습니까? 이러니 119 대 29라는 충격적인 외교 참사가 벌어진 것 아닙니까?

 

더욱이 침체의 늪에 빠진 경제 상황에서 재벌 총수들을 병풍 세우는 것도 부족해 술상무로 삼았다니 기가 막힙니다.

 

기업 총수들을 굳이 데리고 다니는 이유가 해외에서 술자리를 함께해줄 사람을 찾기 위함이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경제 살리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 것도 부족해서 아예 경제를 끝장내려고 작정하셨습니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재벌 총수들이 올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벌써 6~7차례씩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번 부산 떡볶이 먹방처럼 국내 행사에도 재벌 총수들을 불러댔으니 재벌 총수들은 언제 일합니까? 윤 대통령은 경제가 어떻게 되든, 기업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성과 없는 해외 순방에 수백억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도 모자라 재벌 총수들을 해외까지 데리고 가서 술자리를 벌인 것에 대해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2023년 12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