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생존 장병 비난하고 부하 탓만 하는 임성근 전 사단장은 해병대 빨간 명찰 떼십시오
최민석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오후 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생존 장병 비난하고 부하 탓만 하는 임성근 전 사단장은 해병대 빨간 명찰 떼십시오
부당한 명령으로 해병대원을 죽음으로 내몬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적반하장과 남 탓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남 탓이 기본입니까?
임성근 전 사단장이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자신을 고발한 사고 생존 장병과 그의 어머니를 “진실은 멀리한 채 추측성 기사와 주장만 믿고 고발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자신의 무리한 지시 때문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장병과 가족을 사과는커녕 잘못된 주장에 홀린 사람으로 매도하다니 인면수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지어 임 전 사단장은 생존 장병을 도운 군인권센터가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며, “지휘권을 와해시키는 이적행위이자 북한 사이버 공격의 형태”라고 매도했습니다.
“수중 수색을 하지 말라는 지시를 현장 지휘관들이 잘못 알아들은 것”이라며 부하 탓을 하다 고발된 것도 부족해서 이제 음모론까지 꺼내 들려고 합니까? 참 추합니다.
궤변으로 국민을 선동하려 하고, 남 탓으로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린 임성근 전 사단장이야말로 이적행위자입니다.
해병대의 명예에 먹칠한 임성근 전 사단장은 해병의 긍지인 빨간 명찰을 달 자격이 없습니다. 명찰 당장 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해병대원 사망사건 국정조사와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시켜 해병대원 순직사건의 실체적 진실과 수사외압의 배후를 철저히 파헤치겠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