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잡범 수준의 후보자를 계속해서 고집할 셈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37
  • 게시일 : 2023-12-13 11:44:33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잡범 수준의 후보자를 계속해서 고집할 셈입니까?

 

음주운전, 폭력 전과에 이어 후보자 가족의 ‘위장전입’ 논란까지 불거지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결격사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에서 배우자의 소득이 공제요건을 넘는데도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강도형 후보자는 위장전입을 인정하면서도 “대출 등 다른 목적은 없었다”고 변명했습니다. 

 

국무위원이 되겠다는 사람이 다른 목적이 없으면 법률을 위반해도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위장전입은 불법이고, 공직자는 불법을 저지르면 안 된다는 상식도 모릅니까? 

 

이런 부도덕한 자를 지명한 윤석열 대통령의 처참한 윤리 의식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께서 왜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범죄를 때려잡던 검사 출신 대통령이 범죄 전과자를 국무위원에 앉히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왜 강도형 후보자여야 하는지 설명하십시오.

 

지명 철회가 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상식을 거스르는 불법과 불통의 인사를 멈추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