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검찰당을 향해 달려가는 검사들, 검찰은 정치 중립을 말할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2
  • 게시일 : 2023-12-13 11:29:38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검찰당을 향해 달려가는 검사들, 검찰은 정치 중립을 말할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윤핵검’, ‘검핵관’으로 불리는 전·현직 검사들이, 22대 총선 출마를 겨냥한 정치적 행보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장관직을 이용해, 사실상 사전선거운동으로 밖에 볼 수 없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전 법률비서관, 이원모 인사비서관, 박성근 총리 비서실장 등 전·현직 검사들이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 요직을 검찰 출신이 독차지하는 ‘검찰공화국’을 만든 것도 부족해, 윤 대통령을 당 총재로 하는 특수부 검찰당을 세울 심산입니까?

 

권력을 향한 탐욕에 눈이 먼 윤석열 검찰의 행태는 검찰이 외쳤던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행정부에 이어 입법부마저 장악하려고 나선 검찰은 더 이상 정치적 중립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모든 정치적 수사는 윤석열 검찰당의 정치권력 획득과 유지를 위한 정치행위로 판단할 것입니다.

 

국민이 검찰의 수사를 믿을 수 없게 된 원인은 윤석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잃은 행태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