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전관예우로 탐욕을 채운 김홍일 후보자가 국민을 대변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5
  • 게시일 : 2023-12-12 13:59:31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전관예우로 탐욕을 채운 김홍일 후보자가 국민을 대변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정치검사로 수사권을 편파적으로 휘두르고 전관예우로 재산을 증식해 온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홍일 후보자는 2013년 검찰 퇴직 후 기업과 로펌에서 근무하면서 재산을 5배나 늘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회에 보낸 인사청문요청안에 ‘자수성가해 방송통신 분야 국민 입장서 볼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기재했습니다.

 

전관예우로 쌓은 재산이 윤석열 정부가 말하는 자수성가입니까? 이런 사람이 국민의 입장을 대변한다니 윤석열 정부의 뻔뻔함이 놀랍습니다.

 

국민 피해 구제, 미디어 복지를 내세우지만 본질은 결국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을 위한 점령군을 내려 보낸 것입니다.

 

“언론도 전부 야당 지지 세력이 잡고 있어 24시간 내내 정부 욕만 한다”던 대통령입니다. 

 

‘저승사자’ 김홍일 후보자를 앞세워 ‘땡윤뉴스’ 제작에 협조하지 않는 언론인들을 야당과 결탁했다며 때려잡을 목적 아닙니까? 

 

윤석열 정권만을 위한 방송수사위원장이 될 김홍일 후보자에 국민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국민 10명 중 6명이 김홍일 후보자의 지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음을 명심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 점령군’ 김홍일 후보자를 앞세워 언론의 입을 틀어막는다고 해서 자신을 향한 비판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막을 수 있으리란 망상을 접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