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윤석열 정부의 할 일은 사재기 자제 당부가 아니라 요소수의 안정적 수급 대책입니다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1일(월) 오후 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의 할 일은 사재기 자제 당부가 아니라 요소수의 안정적 수급 대책입니다
요소수 대란을 우려하는 국민에게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것은 안정적인 수급 대책 대신 ‘사재기 당부’였습니다.
뾰족한 대책도 없이 “신속히 요소수 재고 공급 방안을 추진할 것”, “국내 재고 물량을 4개월 치 확보한 상황”이라는 말만 되풀이한다고 문제가 해결됩니까?
중국산 요소 수입 차질에 “문제없다. 중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했지만 중국의 요소수 통관이 막힌 것조차 인지하지 못한 정부의 말을 믿고 안심할 수 있겠습니까?
‘불안해하지 말라’ 이 말만 하고 있으니 정말 대책 없는 정부, 한가한 소리 그만하십시오.
운수업이나 택배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요소수가 없으면 당장 화물차에 시동조차 걸 수 없을뿐더러 요소수 가격이 급등하면 생계에 직접적 타격을 입습니다.
국민의 불안이 문제가 아니라 요소 공급 차질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사재기를 자제하라고 당부할 것이 아니라 요소의 안정적 수급 대책을 내놓으십시오.
윤석열 정부가 계속해서 무능과 무대책으로 요소수 대란을 초래한다면 국민 불안으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