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실패한 교육 정책으로 수험생들에게 절망을 안겨준 것을 사과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97
  • 게시일 : 2023-12-09 11:50:06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9일(토)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는 실패한 교육 정책으로 수험생들에게 절망을 안겨준 것을 사과하십시오

 

2024학년도 역대급 '불수능'의 성적표를 받은 수험생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킬러문항' 제거한다더니 '역대급 불수능'으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우롱했습니다.

 

킬러문항이 없었다는 정부 주장에도 많은 반발이 있습니다. 교사 대상 설문조사에선 4명 중 3명이 킬러 문항이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당사자들이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부는 '킬러 문항 배제와 변별력 확보를 모두 충족했다'고 보도자료까지 내며 자화자찬 하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수능 유일 만점자와 표준점수 수석 모두 강남 입시학원 출신 재수생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렇게 '킬러 문항' '킬'을 외쳐대며 교육계 카르텔을 없애고 사교육을 경감하겠다더니, 목표 달성은 커녕 학생들 불안만 조성해 사교육 수요만 부추긴 것 아닙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무책임한 졸속 입시정책 덕분에 카르텔을 없애기는커녕 재수학원, 입시학원이 더욱 문전성시를 이루게 생겼습니다.

 

'검찰 시절부터 수능 문제를 매년 검토해 교육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을 가졌다'던 대통령이 수능이 어려우면 사교육이 늘 거라는 기본적인 예측은 하지 못했습니까?

 

이번 사태는 백년지대계를 대통령 마음대로 조변석개한 결과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실패한 교육 정책으로 수험생들에게 절망을 안겨준 것을 사과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십시오.

 

2023년 12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