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한동훈 장관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영상 언론보도를 알려드립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한동훈 장관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영상 언론보도를 알려드립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 6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제가 그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언론에서도 상세한 보도가 안 나와서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야당 대표와 야당 인사들에 대해선 기소장에 담기지 않은 내용까지 깨알같이 아는 한 장관이 대통령 배우자의 명품백 수수 사건만은 알지 못한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유튜브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만 쳐도 상세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을 감는다고 사실이 없어집니까? 뻔뻔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비굴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말고, 대통령 부인이라 차마 말할 수 없다고 솔직히 말하십시오.
한동훈 장관이 진정 모르겠다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영상을 상세히 보도한 JTBC 기사 링크(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보도를 보면 한동훈 장관이 선택적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뇌물을 받으면 감옥 가는 나라를 외치던 법무부 장관께서 온 국민이 다 알고 계신 사실을 대놓고 모른 척 해서야 되겠습니까?
권력자가 뇌물을 받아도 감옥 가지 않는 나라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역시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링크를 보시고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가 불법의 영역인지 수사가 필요하지 않은지 법무부 장관으로 꼭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