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의 인재영입,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대변할 사람들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99
  • 게시일 : 2023-12-08 12:03:43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8일(금)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의 인재영입,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대변할 사람들입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이수정 교수, 구자룡 변호사 등 5명의 영입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인재영입자들의 이력을 들어다 보면,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의 ‘사회적 약자 대변’이라는 발표가 무색합니다. 

 

지난 대선 윤석열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수정 교수,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는 구자룡 변호사가 사회적 약자 대변에 적합한 사람 맞습니까? 

 

이수정 교수는 범죄심리학과 교수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목소리를 내며 알려졌지만 전남편을 살해·유기한 고유정을 두둔하고, 성폭력 피해자에게 “지금이라도 피해자가 신고하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에 호위무사를 자처한 공으로 공천을 주려는 모양인데, 이미 공동선대위원장까지 한 사람을 영입인사로 발표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입니다.

 

구 변호사 또한 방송 패널로 활동하며 야당 대표를 자극적 언어로 음해하며 극우 보수층에서 ‘이재명 저격수’로 유명한 인사입니다. 

 

이들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사람이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대변할 사람들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들을 내세워 총선을 ‘정책대결’ 대신 ‘막말전쟁’으로 끌고 가려는 심산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여당에는 등용시킬 인물이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인재영입을 빙자해서 논란의 인물들을 신분세탁하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국민의 뭇매를 피하기 위해 ‘가짜 혁신위’를 띄웠듯, 가짜 인재들을 내세워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2023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