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경찰은 해병대원 순직사건을 조기 이첩 요청해 놓고 왜 수사에 머뭇거립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62
  • 게시일 : 2023-12-08 12:01:25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8일(금)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경찰은 해병대원 순직사건을 조기 이첩 요청해 놓고 왜 수사에 머뭇거립니까?

해병대의 잘못된 지시로 꽃다운 나이의 청년이 희생된 지 오늘로써 142일째입니다.

하지만 해병대수사단에서 경북경찰청으로 사건이 이첩되었지만 수사는 오리무중의 상태입니다.

“이런 일로 사단장까지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느냐”라는 대통령의 격노가 경찰 수사당국을 움츠러들게 했습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사건 초기 ‘조기 이첩’을 요청했던 경북경찰청이 3개월 넘도록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국민과 해병대 전우회는 국토 수호의 최전선에 있는 해병대의 위신을 누가 ‘귀신 잡는 해병대’에서 ‘부하 잡는 해병대’로 전락시켰는지 묻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과 해병대 전우회는 해병대원 순직의 진실을 밝히고자 한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게 항명죄라는 누명을 씌워 재판대에 세우는 천인공노할 만행의 배후도 함께 묻고 있습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두고 수사를 통한 진실 규명이 실종된 지금, 결국 답은 ‘특검’과 ‘국정조사’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귀신 잡는 해병대’를 ‘부하 잡는 해병대’로 변질시키고 박정훈 대령에게 항명죄를 뒤집어씌운 장본인이 누구인지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2023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