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중국발 폐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는 질병관리청이 국민은 더 두렵습니다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8일(금)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중국발 폐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는 질병관리청이 국민은 더 두렵습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중국발 폐렴 유행에 대해 흔한 폐렴이라며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 달 새 환자만 2배가 증가했고 대다수가 아동입니다.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대규모로 유행할 경우 치료제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걱정 말라’는 말만 무한 반복하는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걱정만 쌓여갑니다.
정부의 무사안일한 대응으로 의료대란이 터질 수도 있다는 의료계의 질타가 들리지 않습니까? 이제까지 윤석열 정부가 괜찮다고 말해놓고 지켜진 적이 있습니까? 윤석열 정부는 정말 국민의 불안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국민이 불안해하면 책임 있게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정부 도리인데 계속 ‘괜찮다’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불안하고 두려운 국민들은 걱정 말라는 무책임한 말이 아니라 정부의 적극적인 방역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무사안일한 태도로 중국발 폐렴이 윤석열 정부의 방역 실패사에 추가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경고합니다.
2023년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