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비겁한 ‘부하 탓’, 임성근 전 사단장은 해병대라는 이름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비겁한 ‘부하 탓’, 임성근 전 사단장은 해병대라는 이름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해병대원 순직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자신의 지시를 현장 지휘관들이 잘못 알아들어 생긴 일”이라며 모든 책임을 부하에게 돌렸습니다.
사단장은 수중 수색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대대장은 거꾸로 수중 수색을 하라는 말로 알아들었다니, 군의 지휘·소통체계가 무너진 것입니까?
심지어 임성근 전 사단장은 현장의 작전통제권이 육군 50사단장에게 있었다며 육군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자신의 과실치사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은 낯부끄러운 억지 변명을 멈추십시오.
처벌이 두려워 책임을 부하와 육군에 떠넘기는 사람이 해병대 사단장이었다니 그저 기가 막힐 뿐입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이 비겁하게 ‘부하 탓’, ‘육군 탓’하며 도망쳐도 절대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으로 국민 앞에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제대로 책임을 물어 순직 해병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겠습니다.
2023년 1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