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최상목 후보자도 무책임한 낙관론으로 국민의 고통을 방관하려 합니까?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최상목 후보자도 무책임한 낙관론으로 국민의 고통을 방관하려 합니까?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현 경제 상황을 ‘꽃샘추위’에 빗대며 “결국 조만간 꽃이 핀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가 겪고 있는 위기가 꽃샘추위에 불과하다는 말입니까? 윤석열 정부의 무사안일한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최 후보자도 추경호 장관처럼 무책임한 낙관론으로 국민을 우롱하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할 셈입니까?
지금 국민은 경제 한파에 얼어 죽을 지경입니다. 꽃샘추위라는 최상목 후보자의 한가로운 소리에 국민의 시름은 더욱 깊어집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대책은 대체 무엇입니까? 국민이 고통을 참으며 각자도생으로 버티라는 이야기입니까?
정부가 민생과 경제에 손을 놓고선 국민에게 혹독한 겨울을 알아서 헤쳐 나가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책임 있게 일하는 정부는 그렇게 일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언제까지 무능과 무대책, 무사안일로 민생과 경제를 어두운 터널 속에 가둬둘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국민을 ‘희망 고문’ 하지 말고 우리 경제가 처한 상황을 이실직고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내놓으십시오.
국민이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 합니까? 정부가 방관하는 사이 국민은 민생고에 쓰러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2023년 12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