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빈 깡통’ 인요한 혁신위원장, 조용히 짐 싸서 돌아가십시오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빈 깡통’ 인요한 혁신위원장, 조용히 짐 싸서 돌아가십시오
국민의힘 지도부의 잇따른 혁신안 거부로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결국 빈손으로 해산될 처지입니다.
인요한 위원장은 대통령실과 내각의 총선용 교체에 맞춰 본인에게 주어졌던 용핵관, 검핵관용 레드카펫 깔기의 임무조차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 채 실언만 하다 짐을 싸게 됐습니다.
인요한 위원장이 제조하겠다던 ‘쓴 약’은 온데간데없고, “대통령은 나라님”, “와이프와 아이만 빼고 다 바뀌어야 한다” 전근대적 망언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우유를 마실래 아니면 매를 좀 맞고 우유를 마실래”, “낙동강 하류 세력은 뒷전에 서라”, 심지어 전 당대표를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준석이'라고 부르는 등 폭력적 권위의식을 가감없이 보여준 충격적인 막말도 함께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인요한 혁신위가 보여준 것은 혁신이 아니라 지저분한 협박과 협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공관위원장을 운운하며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인 위원장의 구태에 기가 막힙니다.
‘빈 깡통’ 인요한 혁신위를 앞세운 윤석열 정권의 국민 기만은 결코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3년 12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