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명품백 수수 의혹 일주일, 대통령실은 언제 국민의 물음에 답할 셈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53
  • 게시일 : 2023-12-03 14:15:21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 명품백 수수 의혹 일주일, 대통령실은 언제 국민의 물음에 답할 셈입니까?

 

대통령실은 입이 없습니까?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대통령실은 침묵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통령실은 국민의 물음에 답하는 대신 함정취재, 북한 개입설, 영상 조작설 등 각종 논란만 부추겼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취재 방식과 관련해 독수독과론을 들어 뭉갤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국민의 물음은 간단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했느냐, 아직도 소장하고 있느냐, 단 두 마디입니다. 이 두 마디에 답하는 것이 그리도 힘듭니까?

 

대통령 부인으로서 부정한 청탁을 받고 인사에 개입했느냐는 것 역시 분명히 밝혀야 할 사안입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함정취재, 북한 개입설, 영상 조작설 등 각종 논란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만 하고 있으니 파렴치합니다.

 

국민의 관심이 돌아서기까지 시간을 벌겠다는 속셈입니까? 국민이 우습게 보입니까?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덮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질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대통령실과 김건희 여사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책임 있게 해명할 때까지 국민의 물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23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