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꼼수 사퇴, 왜 이렇게까지 하며 언론을 손아귀에 쥐려고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06
  • 게시일 : 2023-12-01 13:24:50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일(금) 오후 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꼼수 사퇴, 왜 이렇게까지 하며 언론을 손아귀에 쥐려고 합니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했습니다. 

방송장악의 책임을 묻는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피하기 위한 꼼수 사퇴입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위법을 불사하며 방송장악에 앞장서놓고 법적 책임에서 도망치다니 국회와 국민을 우롱합니까? 

 

방통위의 기형적 운영과 방송사 보도 시스템 개입, 공영방송 이사 불법 해임, 법적 근거 없는 가짜뉴스 심의 요구 등 본인이 벌인 일이 법적 책임으로 돌아올까 두려웠습니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는,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부담을 피하며 방송장악을 계속하겠다는 오기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노조법과 방송3법에는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야당이 발의한 이동관 위원장 탄핵소추안의 처리를 막겠다는 꼼수가 기가 막힙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실 앞 점거, 밤샘 농성으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이동관 위원장은 꼼수 사퇴로 국회와 국민을 조롱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며 언론을 손아귀에 쥐려고 합니까?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심전력을 기울여도 모자란데 언론장악에만 골몰하는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국민께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언론을 장악해 총선 보도를 조종하려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오만함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게 언론장악이 제1과제라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에게는 언론장악 저지가 제1과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국회에 부여한 모든 권한을 활용해서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기도를 막고 방송의 공정성을 지키겠습니다.

 

2023년 12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