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빈곤에 갇힌 청년세대 대한 윤석열 정부의 답은 ‘어쩔티비’입니까?
최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빈곤에 갇힌 청년세대 대한 윤석열 정부의 답은 ‘어쩔티비’입니까?
청년층은 가난의 늪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무신경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혼자 사는 청년의 빈곤율은 37%에 달합니다. 청년 기초수급자도 2018년 16만 5,452명에서 올해 23만 8,784명으로 44.3% 증가했습니다.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습니다. 청년 일자리는 올해 2분기 기준으로 6만 8천 개 줄며 3분기 연속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청년들이 결국 생존을 위해 선택한 것은 빚입니다. 지난해 2030세대가 은행과 2금융권에서 빌린 돈은 무려 514조 원입니다.
날개를 펴고 날아야 할 청년이 빈곤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청년 예산으로 장난을 치며 청년을 기만하고 있으니 정말 뻔뻔합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청년 일자리 예산은 무려 1조 2,835억 원 삭감되었고, 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 예산도 76.5%나 깎였습니다.
약속했던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예산과 가족돌봄청년 예산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빈곤의 삶에 갇힌 청년세대의 물음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답이 ‘어쩔티비’입니까? 청년을 국정 동반자로 치켜세우더니, 이렇게 청년을 철저히 외면해도 되는 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이 청년과 함께 하겠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월세지원 등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선구제와 학자금 지원 법안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외면하는 청년들이 빈곤으로 추락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활강의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2023년 1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