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독재자의 초상을 본회의장에 걸겠다니,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제정신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03
  • 게시일 : 2023-11-16 13:39:43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16일(목)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독재자의 초상을 본회의장에 걸겠다니,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제정신입니까?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독재와 양민 학살의 책임이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을 인천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 걸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3.15 부정선거에 분노한 국민의 4·19혁명으로 대통령직에서 사임하고 미국으로 망명한 우리나라 최초의 독재자입니다.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전쟁범죄와 사법살인을 저질렀으며, 끝내 국민의 손으로 끌어내려진 인물입니다.

 

독재자의 초상을 민주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시의회 본회의장에 걸겠다니 어처구니없습니다. 역사를 전복해서 독재자가 숭상되는 나라를 만들려는 것입니까?

 

허식 의장은 의원 투표를 거쳐 이 전 대통령 사진의 게시 여부를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다수의석 구도를 이용해 독재자를 정당화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허식 의장은 경찰 비하 발언과 ‘인천교육이 공산주의를 주입한다’는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허식 의장은 논란 제조기입니까? 이런 사람이 인천광역시의 시정을 견제하는 인천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허식 의장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주장을 철회하고 인천광역시 시의회 의장으로서 책임있게 행동하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