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청년 취업 문제에 눈 감은 윤석열 대통령은 참 나쁜 동반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91
  • 게시일 : 2023-11-16 13:39:40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16일(목)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청년 취업 문제에 눈 감은 윤석열 대통령은 참 나쁜 동반자입니다

 

통계청이 최근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전체 취업자 수가 34만 명이 늘었다고 발표했지만 현실은 노인·단기 일자리가 고용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주력산업인 제조업 분야의 취업자 수도 반년 만에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청년 고용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청년층 취업자 수는 12개월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올해에만 전체 청년의 4.6%에 달하는 41만 명의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고 쉬어야 했습니다. 

 

쉬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것은 이들의 고용 가능성을 더욱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이 비노동력화되면서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떨어뜨립니다. 

 

이들의 꿈과 미래가 사그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가뜩이나 저성장의 늪에 들어가고 있는 우리 경제의 고민거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더 싸고 질 낮은 일자리만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청년이 국정 동반자”라던 대통령의 말과는 달리 청년예산들도 줄줄이 삭감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동반자인 청년들의 어려운 처지를 눈감고 허수 통계를 보며 만족하고 있습니까? 입에 발린 소리로 청년을 우롱하는 참 나쁜 정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차가운 겨울 같은 고용시장에 절망하는 청년들의 현실을 외면하려고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진정 청년을 동반자로 여긴다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놓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