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올해는 ‘상고하저’이고 내년에는 ‘리바운드’라더니, 모두 거짓말이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4
  • 게시일 : 2023-11-10 11:17:44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올해는 ‘상고하저’이고 내년에는 ‘리바운드’라더니, 모두 거짓말이었습니까?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어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1%씩 하향 조정하고 물가상승률은 0.1%씩 올렸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고금리에 소비둔화, 투자위축, 유가 불안, 중국 부동산 불안 등 심각한 경기 하방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올해 내내 상저하고를 외쳤던 윤석열 정부는 내년에는 이례적으로 리바운드될 것이라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올해 ‘상저하고’는 이미 실패로 판명 났고, KDI 전망에 따르면 내년 리바운드도 어려워 보입니다.

 

‘문제없다’며 ‘하쿠나 마타타’만 외치는 것이 윤석열 정부 경제 운영 기조입니까? 현실을 외면한 채 괜찮다고 자위하면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국민들은 나날이 악화되는 민생과 경제에 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정부는 곳간을 닫고 보여주기식 민생쇼로 일관하며 나빠질 대로 나빠진 국민의 삶을 모른 척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엄중한 경제 현실을 인정하고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 활력을 되살릴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경제침체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골든타임만 흘려보낸 무능한 경제팀도 당장 교체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외면하고 있는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