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법 위에 군림하며 언론 자유를 농단하려는 발상을 버리십시오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1월 9일(목)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법 위에 군림하며 언론 자유를 농단하려는 발상을 버리십시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를 들먹이며 뉴스타파를 징계하겠다고 윽박질렀습니다.
하지만 방심위가 끝내 징계하지 못하자 서울시로 떠넘겼습니다. 징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파를 제재할 권한이 없는 것은 서울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권한이 없는 서울시에 징계를 떠넘기다니 이 무슨 망신입니까?
일단 윽박질러놓고 나서 제재 근거를 찾은 것입니까? “엄중 조치하겠다”던 이동관 위원장의 경거망동은 용두사미로 끝났습니다.
방심위도 KBS, YTN, JTBC에 대한 중징계를 철회하십시오. 신학림 위원장 인터뷰를 최초 보도한 뉴스타파를 징계하지 못하면서 인용 보도한 언론사들을 징계하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이번 사태로 이동관 위원장은 ‘엉성한 언론 킬러’임이 드러났습니다.
권한도 없이 언론 자유를 농단하려고 한 이동관 위원장은 자성하십시오. 제도 위에 군림하려는 이동관 위원장의 망동을 마냥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지는 않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11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