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에 동참해주십시오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3년 10월 29일(일) 오후4시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에 동참해주십시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됐지만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159명의 소중한 생명을 기리며 진작 통과됐어야 할 법안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정쟁화하며 발목을 잡고 있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올해 8월 안건조정위까지 거치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이 아직까지 법사위에서 묶여 진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이 지겠다는 책임은 어디 가고 끝까지 책임을 피하려고 합니까?
국민의힘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다가 왜 이제와서 총선용 프레임이라며 매도합니까? 비정하고 뻔뻔한 정부와 여당입니다.
대통령과 여당은 반성한다고 했습니다.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에 대한 책임은 민생이 아닙니까?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부의 책임자들은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얼마나 커져야 정부와 여당은 움직일 것입니까?
10.29 참사는 끝나지 않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자 처벌 없이는 끝나지 않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유가족과 국민의 호소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무대책, 무능력, 무책임과 결별하십시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못하겠다면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대통령과 당 지도부를 설득하십시오.
진정으로 국민의힘을 혁신하고 싶다면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에 협조하는 자세가 최우선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