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검찰은 이정섭 검사에 대해 즉각 감찰과 수사를 진행하십시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검찰은 이정섭 검사에 대해 즉각 감찰과 수사를 진행하십시오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 검사가 이번에는 처남에 대한 마약수사를 무마해주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섭 검사는 이미 처가 골프장 예약 관련 김영란법 위반, 범죄정보 사적 조회 유출, 재벌그룹 뇌물성 접대 등의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제기된 처남 마약 수사 무마 의혹은 더욱 심각합니다. 유검무죄 무검유죄의 결정판이기 때문입니다.
뉴스버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112신고에도 석달을 미루다 이 검사의 처남에게서 머리카락과 소변을 제출받았고 결국 불송치했습니다.
그 석달 사이 처남은 염색과 탈색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신고 당시 출동했지만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철수했다고 합니다.
그 배후에 이정섭 검사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조사를 앞둔 처남에게 ‘본인의 처남이라고 하면 된다’는 문자를 담당 수사관의 연락처와 함께 보냈다는 사실은 눈을 의심케 합니다.
지난 의혹에 대해서 검찰은 ‘감찰 결과 문제없다’며 감싸고 돌았습니다. 이제 다시 마약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를 취할 것입니까?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요구합니다.
즉각 이정섭 검사에 대한 감찰과 수사를 진행하십시오.
그것이 국민 앞에 검찰의 수사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를 회복하는 길일 것입니다.
2023년 10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