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독도마저 내주려는 것이냐는 국민 불안에 답하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14
  • 게시일 : 2023-10-25 11:32:06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25일(수)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는 독도마저 내주려는 것이냐는 국민 불안에 답하시오

 

오늘은 독도 수호 의지를 표명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된 독도의 날입니다.

 

그러나 독도의 날을 맞은 오늘, 국민은 윤석열 정부의 독도 수호 의지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호시탐탐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데, 윤석열 정부는 미래지향적 관계라는 말로 포장하며 일본에 대한 굴욕외교를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는 혈세를 들여 안전성을 홍보해주고, 강제동원 피해자 분들께는 제3자 변제안을 수용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는 독도 등 타국과 영유권을 다투는 비용으로 약 27억 원을 편성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독도주권수호 예산을 25%, 일본의 역사왜곡 대응 연구 예산 74%를 삭감했습니다. 

 

일본과의 현안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윤석열 정부에 국민은 실망을 넘어 절망을 느낍니다. 

 

오죽하면 국민들께서 ‘이러다 독도까지 내주는 거 아니냐?’는 걱정을 하고 계시겠습니까? 어쩌다 대통령에게 이런 불안을 느껴야 하는지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묻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굴욕외교로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불안하게 할 것입니까?

 

독도의 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께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익, 국민의 안녕을 수호하는 대통령으로 거듭나길 호소합니다.

 

또한 일본에 국익과 국가적 자존심을 팔아넘긴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고 싶지 않다면 굴욕적인 대일 외교를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2023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