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리바운드’, ‘1승1패’ 타령하며 경제위기를 되돌릴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려고 합니까?
윤영덕 원내대변인 서면 브리핑
■ ‘리바운드’, ‘1승1패’ 타령하며 경제위기를 되돌릴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려고 합니까?
경제는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 5개월 만에 경제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모든 지표가 빨간 불을 그리는 와중에도 정부여당은 경제 선방론만 내세우며 한심한 실력을 감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내내 ‘상저하고’만 외치더니, 이제는 ‘내년 리바운드’라는 새로운 레파토리를 꺼내들었습니다. 이제는 ‘상저하고’ 대신 ‘리바운드’ 타령으로 국민을 속이려고 합니까?
윤석열 정부는 언제까지 자신들의 무능과 무사안일을 감추기 위해서 천금같은 시간을 천수답 정책만 반복하며 허송세월할 셈입니까?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 처음으로 2%를 밑돌고, 내년에는 24년 만에 미국보다 낮아진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매일 아침 신문의 경제면을 보기 두려울 정도입니다.
‘빚내서 집사라’며 부동산 가격을 떠받치는데만 몰두하더니 가계대출은 어느새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부총리는 세수 추계 오류에 대해 ‘1승 1패’라며 추계 성공률이나 따지며 국민을 실소하게 만들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연이은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 경기불황 속에서 위기를 위기로 인정조차 않는 윤석열 정부의 태도가 가장 큰 위기의 원인입니다.
오직 민생만 보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말이 진심이라면 무능한 경제팀부터 전면 교체하고 경제 기조를 전면 전환하기 바랍니다.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달았음을 명심하십시오
2023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