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또 손 끼임 사고, 대한민국에서 “손 끼임 사고 = SPC”가 되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5
  • 게시일 : 2023-10-21 12:17:15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또 손 끼임 사고, 대한민국에서 “손 끼임 사고 = SPC”가 되었습니다

 

SPC 공장에서 또 손 끼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안전사고로 계열사 대표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발생해서 더욱 충격적입니다.

 

피해 노동자는 작업 중이던 장치의 간격이 벌어지자 이를 조정하기 위해 수동으로 기계를 조정하다 손가락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전형적인 SPC식 산업재해입니다.

 

SPC는 산재를 만드는 공장입니까? 언제까지 SPC 노동자들이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일해야 합니까?

 

이제 대한민국에서 “손 끼임 사고 = SPC”가 되었습니다. SPC가 왜 똑같은 사고가 계속 일어나도록 방치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더 이상 실수일 수 없습니다. 산업재해가 반복된다면 산재를 근절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사고가 계속되는데 사과도 없이 동일한 사고를 계속 생산해 내는 SPC의 모습은 무섭기까지 합니다.

 

국회는 지난 19일,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노동자가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일해야 하는 악습을 근절하고 산재를 재생산하는 SPC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3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