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위기에 빠진 민생경제,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현실 도피와 책임 회피로 일관하려고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56
  • 게시일 : 2023-10-20 16:10:06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20일(금) 오후 3시 5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위기에 빠진 민생경제,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현실 도피와 책임 회피로 일관하려고 합니까?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늘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 국제통화기금 IMF가 정부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의지를 호평했다며 자화자찬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가장 중요한 경제 성적표는 외면한 채 입맛에 맞는 수치만 끌어다 정부를 두둔하면서 국민 보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피치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정부 전망치였던 1.4%보다 낮은 1%로, 내년 성장률을 2.1%로 전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나 IMF의 전망보다 낮은 것은 물론이고,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 재난에 준하는 수준의 수치입니다. 

 

그런데 이런 충격적인 성적표를 자화자찬의 근거로 꺼내들다니 용감한 것입니까, 아니면 무식한 것입니까? 

정부여당은 대체 언제까지 추락하는 경제 현실을 못 본 체 할 셈입니까? 

 

수출, 가계부채 등 경제지표가 온통 빨간불이고, 국민은 고금리·고유가·고환율도 부족해서 천정부지 장바구니 물가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상저하고의 장밋빛 전망만 붙잡고 희망회로를 돌리는 정부여당에 국민은 속이 더 타들어갑니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첫 걸음은 현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현실을 부정한 채 눈 가리고 아웅 하기만 하니 정말 한심합니다. 

 

언제까지 현실 도피와 책임 회피로 일관하려고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제팀을 전면 교체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기 바랍니다.

 

2023년 10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