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정치검찰의 ‘정적 죽이기 기소’로 민심의 심판을 받은 선거 결과를 덮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2
  • 게시일 : 2023-10-12 14:35:02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2일(목)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정치검찰의 ‘정적 죽이기 기소’로 민심의 심판을 받은 선거 결과를 덮지 마십시오

검찰이 오늘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당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참패에 전광석화처럼 기소 카드를 꺼내든 후안무치한 윤석열 검찰의 행태를 규탄합니다. 

이번 보궐선거 결과는 권력 장악에만 골몰해 민생경제를 도외시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민생을 살려달라’는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한 채,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앞세워 국민의 경고를 무시하는 최악의 수를 두었습니다.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던 윤석열 정권의 첫 응답이 국정 쇄신이 아닌 ‘정적 죽이기 기소’라니 기가 막힙니다. 대체 언제 정신을 차리려고 합니까?

집권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는 수사와 무차별적인 공소 제기로 이재명 대표를 끝까지 괴롭히겠다는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의 집요함에 할 말을 잃습니다.

민생경제 위기에 국민은 죽어가는데 정적 죽이기에만 매달리는 윤석열 정권과,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야당대표 탄압’에 혈안이 된 정치검찰은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3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