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김행 후보자가 링 밖에서 비겁한 변명을 한들 믿어줄 국민은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24
  • 게시일 : 2023-10-11 16:43:18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행 후보자가 링 밖에서 비겁한 변명을 한들 믿어줄 국민은 없습니다

 

소셜뉴스의 최대 주주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딸로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김행 후보자의 딸이 인수한 주식 3만 주는 3년 만에 그 가치가 12배나 늘었습니다. 

 

당연히 자식을 통한 재산 은닉이나 상속이라고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김행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부당한 재산 은닉이나 재산 상속은 절대 없었다”라며 “정상적인 주식 거래”라고 강변했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 몰래 이뤄진 거래를 정상적인 주식 거래라고 강변하다니 역시 비교할 대상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뻔뻔한 후보답습니다.

 

김행 후보자에 묻고 싶습니다. 후보자의 해명에 따르면 매년 적자를 보는 소셜뉴스 주식을 딸이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세자금까지 동원해서 산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런 행태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전세자금까지 털어서 샀으면 인생을 걸고 베팅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누가 봐도 지분 유지를 위해 주식을 사고판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입니다. 

 

더욱이 인사청문회장에서 줄행랑친 김행 후보자가 진실이 드러나니 서둘러 입장문을 발표하며 뻔뻔한 변명을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그렇게 장관이 되고 싶었으면 올바르게 살았어야 합니다. 청문회장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소명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김행 후보자는 스스로 소명할 기회를 걷어찼습니다. 

 

김행 후보자가 이제와 링 밖에서 비겁한 변명을 한들 이를 믿어줄 국민은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고 싶습니다. 윤 대통령이 강조하는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사람이 김행 후보자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편법 증여, 주식 파킹, 가짜뉴스, 황색 저널리즘,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편법 거래 의혹까지 차고 넘치는 의혹에도 기어코 임명을 강행할 것인지 분명히 답하십시오.

 

2023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