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은 야당 대표를 향한 정쟁에 열 올릴 시간에 고유가 등 물가 대책을 만드십시오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0일(화)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야당 대표를 향한 정쟁에 열 올릴 시간에 고유가 등 물가 대책을 만드십시오
국민의힘이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또다시 정쟁의 늪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대법원장 공백에 따른 사법부 혼란의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고, 이번 사태가 이재명 대표의 재판 지연 전략처럼 호도했습니다.
초유의 대법원장 공백을 자처한 것은 자격 없는 후보를 지명한 윤석열 대통령이고, 하세월 재판을 유도하며 사법방해를 하고 있는 것은 검찰입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재판을 지연시킨 적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찰의 소환조사와 법원의 재판에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첫날이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집권여당의 정책위의장이 새빨간 거짓말로 야당 대표를 음해하고 있으니 정말 파렴치합니다.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이재명 방탄만 외칠 것입니까? 박대출 의장은 집권여당의 정책위의장입니까, 아니면 정쟁위의장입니까?
제발 그럴 시간이 있으면 당정을 한 번이라도 더해서 고유가 등 물가 대책을 만드십시오.
국민의힘은 민생과 경제는 나 몰라라 하며 오직 정쟁에만 열을 올리는 행태가 국민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러고서 국민께 표를 달라니 정말 양심도 없는 여당입니다.
2023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