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양평군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놀이터입니까? 특혜 준 공무원 왜 징계하지 않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4
  • 게시일 : 2023-10-10 15:01:10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0월 10일(화)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양평군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놀이터입니까? 특혜 준 공무원 왜 징계하지 않습니까?

 

양평군이 검찰로부터 기소 통보를 받은 공무원들에 대해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김건희 여사 일가가 소유한 이에스아이엔디(ESI&D)의 공흥지구 아파트 개발 사업의 준공기한을 변경해 주는 특혜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양평군은 위법 행위의 징계시효를 넘겼다는 핑계로 인사위 구성은커녕 공무원 기소 시 내려지는 직위해제 조처도 하지 않았습니다.

 

양평군은 양평군민 대신 김건희 여사 일가를 위해 일합니까? 양평군민과 국민을 무시하는 양평군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분노합니다.

 

양평군의 파렴치한 행태는 이번만이 아닙니다. 작년 7월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당시 도시과장을 도시건설국장으로 승진시키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업무 총괄을 맡겼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통째로 맡긴 셈입니다. 김건희 여사 일가에게 더 많은 특혜를 주라는 말에 다름 아닙니다.

 

또한 특혜 의혹으로 수사가 한창인데 벌은 고사하고 승진을 시켰으니 애초부터 징계할 생각이 없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양평군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자산 증식을 위한 놀이터입니까? 

 

양평군은 당장 관계 공무원들을 징계하기 바랍니다.

 

2023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