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전직 비리 공무원’ 김태우 후보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사법부 얼굴에 침을 뱉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99
  • 게시일 : 2023-10-08 16:08:11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전직 비리 공무원’ 김태우 후보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사법부 얼굴에 침을 뱉지 마십시오

 

김태우 캠프 측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대해 “대법원의 공익제보자 '보복 판결'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논평을 냈습니다.

 

때를 맞춰 거리 곳곳에는 ‘공익제보 vs. 文정권 위한 보복판결’이라는 문구로 투표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참 공교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강서구 선관위는 해당 현수막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 캠프 측은 대체 사법부를 얼마나 무시하길래 법원 판결을 심판하자는 논평을 내고, 지지자들 역시 같은 문구의 현수막을 거는 것입니까? 후안무치도, 이런 후안무치가 없습니다. 

 

사법부가 어떻게 특정 정권을 위한 ‘보복 판결’을 내릴 수 있습니까? 집권 여당의 후보가 사법부의 판결에 침을 뱉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김태우 후보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사법 체계 법원의 독립성을 부정하는 것인지 분명히 밝히십시오.

 

강서구민을 우롱하는 것도 부족해서 사법부를 조롱하는 김태우 후보 측의 행태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김태우 후보에게도 분명히 경고합니다.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십시오. 아무리 ‘공익제보자’라고 포장해도, 법원에 판결한 대로 전직 비위 공무원임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현명한 강서구 유권자들께서 ‘가짜 공익제보자, 40억 혈세 낭비자’인 김태우 후보를 투표로 심판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3년 10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