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청문회 때 소상히 설명하겠다’더니 거짓말이었습니까? 정말 뻔뻔한 후보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9
  • 게시일 : 2023-10-05 11:08:38

최혜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청문회 때 소상히 설명하겠다’더니 거짓말이었습니까? 정말 뻔뻔한 후보입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습관적 거짓말쟁이입니까?

 

화수분처럼 터져 나오는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청문회가 실시되면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하더니 이마저 거짓말이었습니다. 

 

앞에서는 ‘가짜뉴스 탓이다’,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더니, 뒤로는 자료 제출 거부와 부실 자료 제출로 일관하고 있었습니다.

 

‘주식 파킹’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주식 매매계약서 사본은 사생활이라며 내지 않고, 주식 변동 상황 내역서와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기업 영업활동 보호를 핑계로 낼 수 없다고 우깁니다. 

 

핑계도 참 많습니다. ‘사생활 보호’, ‘기업 영업활동 보호’를 핑계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후보자는 처음 봅니다.

 

더욱이 모두 김행 후보자가 입장문을 통해 제출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자료들 아닙니까? 

 

앞과 뒤가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습니까? 문제는 가짜 뉴스가 아니라, 후보자의 끝도 없는 거짓말과 뻔뻔한 태도입니다.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의혹들과 ‘양치기 소년’같은 후보자의 행태에 어처구니없습니다. 김행 후보자는 얼마나 더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려고 합니까? 

 

김행 후보자는 거짓 해명과 자료 제출 거부로 청문회를 회피할 생각은 접으십시오.

 

최소한 국무위원이 되겠다면 인사청문회에 성실한 자료 제출과 투명한 답변으로 공무수행에 적합한 자질과 윤리, 전문성을 갖추었는지 투명하게 검증받아야 합니다.

 

성실하게 자료 제출하고 투명하게 답변할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나기 바랍니다.

 

2023년 10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