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문화계 블랙리스트 없었다”는 유인촌 후보자, 이 정부 인사들은 왜 이렇게 뻔뻔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30
  • 게시일 : 2023-10-04 13:20:28

윤영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문화계 블랙리스트 없었다”는 유인촌 후보자, 이 정부 인사들은 왜 이렇게 뻔뻔합니까?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가 “이명박 정부에는 블랙리스트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르면 부끄러움은 모두 내려놓고 달려갑니까?

 

이명박 정부 국정원에서 작성한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세력’ 자료에서 확인된 블랙리스트를 부정하려고 합니까? 그 블랙리스트의 실행자로 지목된 사람이 바로 유인촌 후보자 아닙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입니다. ‘블랙리스트가 없었다’고 우긴다고 블랙리스트가 휘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유인촌 후보자의 뻔뻔함만 부각될 뿐입니다.

 

누가 봐도 윤석열 대통령이 유인촌 후보자를 부른 이유가, MB정부 당시 유 후보자가 벌였던 예술계 좌파척결 때문이라는데 이를 부인하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왜 이 정부 인사들은 본인들의 과거를 이렇게 부정합니까? 자신들의 과거를 부인하는 후보자들의 행태야 말로 국민을 화나게 합니다. 

 

유 후보자는 심지어 ‘찍지 마 유인촌’ 영상으로 회자되는 국정감사장 욕설 논란마저 왜곡된 것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기억이 왜곡되었다는 말입니까? 유인촌 장관은 전 국민에게 기억력 테스트라도 시킬 생각입니까?

 

아무리 부정해도 우리 국민은 ‘XX 찍지 마, 성질 뻗쳐서 정말’이라며 성질부리던 유 후보자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께서 성질 뻗치게 하지 말고, 자격미달의 유인촌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십시오.

 

2023년 10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