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성국 원내대변인] 이재명 당대표-시민사회원로 접견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52
  • 게시일 : 2023-09-15 13:26:33

홍성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당대표-시민사회원로 접견 관련 브리핑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시민사회원로들은 오늘 오전 11시경 1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단식을 만류하기 위해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 단식장을 찾았습니다.

 

김상근 목사는 “이재명 대표가 죽어서 바꾸겠다는 결심이라는 걸 잘 이해했다“고 말하면서 ”이 대표가 죽어도 윤석열 정부가 눈 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 같으니, 살아서, 일어나서, 손잡고 같이 투쟁하자”고 요청했습니다.

 

이선종 원불교 교무는 “이재명 대표가 단식을 멈춰야 한다”면서 병원으로 가자고 촉구했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오늘이 고통의 어머니 성모마리아의 축일인데,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들이 상처받고, 고통받고, 죽어갈 때 찢기는 마음으로 민족과 공동체를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을 원로들이 함께 확인하면서 이 대표를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함 신부는 “이재명 대표가 일어나 병원에 가서 회복하고 살아있어야 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대가 이 대표의 단식에 대해 감동과 느낌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함께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참석한 이부영 전 의원은 “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 시민단체가 하나로 구국운동을 벌이게 될 것 같다”며, “그 메시지는 이미 이 대표가 우리에게 던져줬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9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