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언론탄압, 방송장악에 이어 윤석열 정권의 다음 목표는 포털장악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21
  • 게시일 : 2023-09-14 14:11:13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 시 : 2023년 9월 14일(목) 오후 2시

□ 장 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언론탄압, 방송장악에 이어 윤석열 정권의 다음 목표는 포털장악입니까?

 

뉴스타파, MBC 기자들을 잇달아 고발하면서 비판 언론을 옥죄고 있는 국민의힘이 대형 포털 때리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성중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가 “네이버가 가짜뉴스를 수수방관했다”며 네이버 책임론을 펴고 나섰습니다.

 

또 국민의힘 토론회에서는 제휴 언론사 뉴스를 심의하는 민간자율기구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대체할 공식기구를 만들자는 주장까지 제기됐습니다.

 

제휴 언론 심사 권한을 빼앗아 포탈을 정부의 발 아래 두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탄압, 방송장악에 이어 윤석열 정부의 다음 목표는 이제 포털 장악입니까?

 

가짜뉴스를 빌미로 언론을 통제해 내년 총선에서 정권에 유리한 언론지형을 만들겠다는 검은 속내를 이제는 숨기지도 않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참으로 오만한 정권입니다.

 

국민과 언론의 비판을 경청하고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언론의 입을 막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만 하니 군사정권과 무엇이 다릅니까?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시계를 ‘땡전뉴스’를 강요하던 독재시대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언론 자유를 짓밟으려는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만행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폭거에 맞서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2023년 9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