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북러 정상회담을 만든 일등 공신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3
  • 게시일 : 2023-09-13 18:19:29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9월 13일(수) 오후 6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북러 정상회담을 만든 일등 공신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오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러 정상회담을 갖고 군사・경제 분야 등의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북러 정상회담에 우려를 표합니다. 동북아 안정과 세계 평화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위험한 결탁입니다.

 

특히 양측의 전쟁물자 지원과 첨단 군사기술 협력은 양국은 물론 모든 관련국에 불행을 초래할 뿐입니다. 

 

4년 5개월 만에 북러 정상이 만나도록 만든 일등 공신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이념 외교, 진영 외교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협력을 초래한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정상외교 석상에서 러시아를 공개적으로 자극하여, 러시아를 북한에 급속하게 경도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한미일 군사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위협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의 위성기술을 받으면 탄도미사일 기술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고, 동북아에 크나큰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더욱이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 협력은 유엔의 대북 제재망을 상당 부분 무력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가치·자유 연대가 결과적으로는 동북아를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결 구도로 굳히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안보 불안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북러의 군사·경제 협력을 차단할 대책은 무엇인지 밝히길 바랍니다.

 

2023년 9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