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은 ‘공익신고’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5
  • 게시일 : 2023-09-08 16:57:44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은 ‘공익신고’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습니다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 “잘못했다고 본다, 내부에서 공익신고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옳은 일이냐”라며 걸고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김 전 검찰수사관은 남의 공익신고를 품평할 자격이 없습니다. 내가 하면 ‘공익신고’이고, 남이 하면 ‘잘못’이라니 황당무계합니다. 내로남불 주장에 김 전 검찰수사관의 ‘공익제보자 가면’만 벗겨졌습니다.

 

애초에 김 전 검찰수사관은 공익제보자가 아닙니다. 건설업자와 유착해 이권을 주고받은 비위 혐의로 감찰을 받기 시작하자,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고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혈세 40억 원이 낭비되는 이번 보궐선거의 원흉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다시 출마를 하겠다는 것도 모자라,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 대해 품평을 하다니 참 뻔뻔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특혜사면’으로 겨우 살아난 사람이 어떻게 일평생 군인의 명예를 걸고 수사외압 의혹을 밝힌 박 전 수사단장을 입에 올리며 비난할 수 있습니까?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기색도 없이, 구국의 영웅인 척 위세를 부리는 행태가 정말 꼴불견입니다.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의 오만, 강서구민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3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