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한규 원내대변인] 위기인데도 위기임을 모르는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5
  • 게시일 : 2023-09-08 11:44:09

김한규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9월 8일(금)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위기인데도 위기임을 모르는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입니다

 

각종 경제 지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가구 실질소득은 17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고, 소상공인 전기요금 부담은 지난해보다 46% 급증했고, 국제유가 폭등으로 서울 시내 휘발유값이 2천원을 돌파하기 직전입니다.

 

경제 전망에도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수출은 11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사상 첫 2년 연속 1%대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도 "경기 부진 흐름을 반전시키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고, KDI도 "경기회복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한 달 만에 전망을 바꿨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정부는 근거 없는 '상저하고'만 외치며 수렁에 빠진 한국 경제의 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덕수 총리는 경제한파로 하루가 다르게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음에도, "경제 폭망 걱정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한가한 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위기인데도, 위기임을 모르는 무능이 진짜 위기입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에 처했음에도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 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운 위기임을 깨닫지 못하는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입니다.

 

더 늦기 전에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대책을 발표하십시오. 그마저도 어렵다면, 경제라인이라도 전면 교체하기 바랍니다.

 

2023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