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건설업자와 이권 카르텔 맺었던 김태우 전 구청장에게 다시 구정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6
  • 게시일 : 2023-09-07 15:59:23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건설업자와 이권 카르텔 맺었던 김태우 전 구청장에게 다시 구정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강서구청장 재출마를 선언한 김태우 전 구청장의 만행은, 강서구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구정 공백을 초래한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김태우 전 구청장은 부패 혐의자입니다. 김태우 전 구청장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비리행위 혐의로 대검의 감찰을 받고 징계를 받았습니다. 

 

감찰을 통해서 건설업자 최씨의 뇌물공여 수사에 부당 개입하고, 최씨에게 인사청탁을 하고, 최씨 등으로부터 10여 차례 골프접대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타도해야 한다고 외치는 전형적인 ‘이권 카르텔’입니다. 이런 사람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다시 구정을 맡겨달라고 말하고 있으니 기도 안 찹니다.

 

김태우 전 수사관은 끝까지 본인은 ‘공익제보자’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지만, 감찰 결과를 보면 건설업자 최씨와의 유착관계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김태우 전 수사관이 부당 개입하고 무마하려던 뇌물수주 공사는 지난해 12월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시 구간 방음터널의 화재로 이어졌고 5명의 안타까운 죽음을 불러왔습니다. 

 

그런데도 김태우 전 수사관은 해명조차 없이 ‘최씨 재판 내용과 방음터널 참사가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며 적반하장의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수사에 개입해 무마 시도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는 김태우 전 구청장은 공직에 나설 자격이 없습니다. 

 

구정을 돌보고 살펴야 할 자리에 맞지 않는 인물일 뿐만 아니라 이제라도 반성하고 국민께 사죄부터 해야 합니다.

 

2023년 9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