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빅성준 대변인] 가장 중요한 것은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08
  • 게시일 : 2023-08-30 11:35:48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8월 30일(수)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가장 중요한 것은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70, 80년대 냉전 시대의 화석화된 안보관을 국민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를 찾아 “이념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철 지난 이념 타령을 늘어놓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연찬회가 반공 웅변대회라고 착각했습니까? 철 지난 이념 타령에 열을 올리는 대통령의 모습은 정말 어이없습니다.

냉전이 종식된 지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이념의 시대가 끝난 것이 언제인데 윤 대통령은 아직도 홀로 80년대에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까? 

지금 공산주의를 맹종하거나 추종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야당의 합리적 비판을 이념 프레임을 씌워 국정 무능을 감추려는 얕은수입니까? 

윤 대통령은 극우 유튜버부터 끊고,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대통령이 밤마다 극우 유튜버 방송을 시청하고 극우 유튜버들의 억지 주장에 세뇌된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지금 대통령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일은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국민 안전과 민생 경제의 안정’입니다. 

국민은 “각자도생”이라며 아우성치는데, 대통령은 시대착오적인 ‘이념’ 타령만 하고 있으니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습니다. 

대체 대통령이 말하는 이념은 무엇입니까? 다시 반공이 국시가 된 것입니까?

삐뚤어진 사고방식으로 이념만 강조하며 대한민국을 과거로 되돌리지 말고 윤 대통령은 제발 민생 경제에 전념하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말대로 방향이 중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철 지난 이념에 방향을 맞추면 대한민국이 길을 잃고 끝없는 미로에 빠지고 말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