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국민을 사랑하고 존경했던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을 사랑하고 존경했던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합니다.
오늘은 국민을 사랑하고 존경했던 정치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고초와 수모 속에서도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습니다.
분열과 배제를 무너뜨리고 헌정사상 최초의 평화적・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뤘으며, 용서를 통해 공존의 길을 열어가고자 했습니다.
6・25 이후 최대 국난이었던 IMF 외환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면서도 복지국가와 IT 강국의 기틀을 마련한 현인이었습니다.
한민족이 처한 대내외적 환경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남북 관계의 획기적인 진전과 한일관계 정상화를 이끈 세계적인 지도자입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가 제대로 계승되지 못하고 민주주의 후퇴, 민생경제 위기, 한반도 평화 위협이 고조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특히, 짧지 않은 정치 인생과 숱한 역경 속에서도 항상 국민을 향해 따뜻하고 진정 어린 마음을 비치던 모습이 더없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사랑하고 존경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마음가짐을 따르며, 그가 꿈꿨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며,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같이 떠오르는 나라’를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2023년 8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