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주무 장관도 참석하지 않은 현장 보고회, 잼버리 파행의 책임은 윤석열 정부에 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무 장관도 참석하지 않은 현장 보고회, 잼버리 파행의 책임은 윤석열 정부에 있습니다
새만금 잼버리 개막을 석 달 앞둔 지난 5월, 잼버리 조직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 보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무장관인 김현숙 여가부 장관과 행안부, 문체부 장관 등 정부 측 위원장 3명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보고회는 조직위가 현장에서 준비 상황을 살펴볼 유일한 자리였습니다. 그런데도 이 자리에 불참해 파행을 바로잡을 기회를 내팽개쳐버린 것입니다.
정부측 인사들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기만 했어도 준비 미흡을 확인하고 폭염, 위생, 편의시설 미흡 등의 문제에 대비할 기회를 얻었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점검이나 대비도 없이 엉성하게 준비해놓고 준비 다 됐다고 큰소리를 쳤다니 정말 한심한 정부입니다.
더욱이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태도로 잼버리 대회를 망쳐놓고 전 정부 탓, 전라북도 탓만 하고 있다니 참으로 뻔뻔합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무책임함은 그 끝이 어디인지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 것입니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생떼 그만 쓰고 국민 앞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출범한 지 벌써 1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권한만 누리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면서 남 탓만 합니까?
이제 더 이상 남 탓은 통하지 않습니다. 가진 권한만큼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잼버리 파행 사태의 원인을 철저히 밝혀내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무능력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23년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