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성국 원내대변인] 무너지는 경제, 못본 척하면 없는 일이 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52
  • 게시일 : 2023-08-07 11:03:09

홍성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무너지는 경제, 못본 척하면 없는 일이 됩니까?

 

‘2022년 명목 국내총생산(GDP) 세계 13위로 2년간 유지하던 10위권 밖으로 추락’, ‘민간소비·정부소비·설비투자·건설투자·수출·수입 등 모든 부분이 감소하는 불황형 성장’

 

언론 기사 제목만 봐도 우리 경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경제팀은 최악의 성적표도 근거 없는 낙관론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위기를 넘어 파탄을 향해가는 경제가 보이질 않습니까? 윤석열 경제팀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윤석열 정부가 경제 현실에 눈을 감고 있으니 정밀한 위기 진단도, 치밀한 대책 수립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무너지는 경제를 언제까지 못본 척 외면하려고 합니까?

 

일본의 버블 침체 붕괴 초창기에 유행했던 ‘사회의 극장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기를 영화 구경 하듯이 바라만 볼 뿐 대응하지 않는 윤석열 경제팀에 딱 부합하는 표현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경제위기를 영화 보듯 관람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말을 해보십시오. 무능한 것도 부족해 무책임한 정부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상저하고’의 근거없는 낙관론을 이어간다면 대국민 사기나 다름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더 경제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현실을 직시하고, 위기를 돌파할 특단의 대책을 신속하게 제시하기 바랍니다.

 

2023년 8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