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기시다 일본 총리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보류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7월 31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재명 당대표, 기시다 일본 총리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보류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는 지난 2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보류를 촉구하는 서한을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서한을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우려와 반대 입장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 대표는 일본이 검증되지 않은 오염수를 방류하려고 하는 바다는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의 바다이자 지구 생명 모두의 바다”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진지한 고려를 촉구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서한에서 기시다 총리에게 오염수 해양 방류를 보류하고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는 등 다섯 가지 사항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이 같은 제안을 바탕으로 지구촌의 공존을 위해 일본에 오염수 해양 방류를 멈추고,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대안을 함께 찾자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시다 총리의 무거운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호소했습니다.
2023년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