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헌재결정에 정치공세부터 펼치는 대통령실과 여당, 인면수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93
  • 게시일 : 2023-07-25 17:09:58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헌재결정에 정치공세부터 펼치는 대통령실과 여당, 인면수심입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헌법재판소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기각 결정과 관련 “거야가 목적과 요건에 맞지 않는 탄핵소추권을 남용한 것”이라며 야당을 비난했습니다.

 

“목적과 요건에 맞지 않는 탄핵소추권 남용”이라니 양심도 없습니까?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낀다면 결코 할 수 없는, 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한 발언입니다. 

 

더욱이 대통령실 관계자는 야당에 “이와 같은 반헌법적 행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이태원 참사를 깨끗이 잊었어도 국민은 잊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은 바로 무능한 정부와 여당입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과 김건희 여사 명품쇼핑 논란, 장모 최은순씨의 법정구속에 침묵하던 대통령실이 그동안 정치공세의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니 참담합니다.

 

국민의힘은 한 술 더 떠서 “국민 피해만 가중시킨 더불어민주당의 습관적 탄핵병은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며 야당을 맹비난했습니다.

 

159명의 국민이 대한민국의 서울 중심에서 영문도 모른 채 희생됐습니다. 명백한 인재이고 관재였습니다. 정부와 함께 책임을 져야할 여당이 무엇을 잘했다고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공세를 합니까?

 

정부여당이 해야 할 일은 남 탓과 정치공세가 아니라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10.29 참사 특별법 제정에 협조하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3년 7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